소식지 09월호
만들이Autumn
보도자료
  • 집콕엔 밀키트가 대세
  • 등록일
    2021-09-07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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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스테이크도, 육회도 내가 요리사,

집콕엔 밀키트가 대세

 

-채소와 소스까지 한 번에 구매해 굽기만 하면 되는 손쉬운 한우 요리

-한우 등의 축산물도 쉽고 빠르게 먹는 방법 중 하나로 떠오른 밀키트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자 간편식과 배달식이 대세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도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한 밀키트 제품과 유명 식당에서 먹던 맛을 살린 간편식을 잇달아 내놓으며 소비자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나 1~2인 가구 입장에서는 재료를 개별 구매해 요리 후 남은 식자재를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는 낭비를 피할 수 있고 조리 시간의 단축이라는 효율성도 높다.

외식소비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되며 육류도 가정소비로 트렌드가 바뀌었는데 1인가구나 소규모 가구를 타겟으로 한 소용량 육류 간편식이나 밀키트 제품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일부 지역 한우 유통업체가 판매중인 한우 스테이크 밀키트는 한우 등심이나 채끝 부위와 함께 구이용 야채와 버터, 소금과 고추냉이 까지도 더불어 포장 판매해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외식 메뉴까지 구현해냈다.

 

한우 육회는 밀키트 제품의 온라인 구입은 물론 요사이는 동네 정육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신선한 한우 육회에, 함께 버무려 먹을 배와 간단한 채소, 참기름과 소스 까지 한 팩으로 구입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로 활용이 가능하다.


경제성과 간편성을 넘어 다양한 고객의 고급스러운 입맛까지도 공략에 나선 것.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의 가정간편식 한우한마리 곰탕한우한마리 양곰탕도 보양식으로의 소비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 밑 국물로도 활용이 가능해 사랑받고 있다.

 



또한 식품 유통업체 B사가 판매하는 튜브형의 한우찹쌀죽 간편식 제품은 성장기 아이를 둔 가정이나 밥을 제때 챙겨먹지 못하는 홀로 거주 하는 노인들이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한우의질 좋은 단백질과 영양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작돼 판매중이다.


이렇듯 1인가구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밀키트 선호 문화가 전반적인 소비의 한 축이 되어가는 모양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식료품 물가는 1년 전 보다 7.3% 상승했으며, 유통업체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밀키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2% 증가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2021년 식품소비트렌드를 고려할 때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한 끼를 찾는 이들이 계속 증가해 육류 간편식에도 다양성이 필요할 것같다며 소비자들이 우리 한우에 더욱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조금은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